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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성전 패치 사태 언제인가는 올게 오고 말았죠?
썬 월드 에디션 에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바뀌면서 게임 시스템 도 많이 바뀌였죠.
몇년전 까지만 해도 지금 같이 확연하게 쟁길드니 친목 길드니 구분이 없었습니다.
현재의 친목길드 유저님들
과거 쟁 , 공성 다 경험들 있으시죠?
그때 그시절
쟁에 소질이 없는데 싸움을 못하는데 고너무 공성인장 경험치 때문에 어쩔수 없이 들어가
쟁에 참석을 안한다 , 쟁 하는데 안나온다 출석체크 까지 하며 욕들 얻어 먹고 게임 하던 그시절
다들 생각이 나시죠?
그러던중 불만 많은 유저들 을 , 일반유저 를 위한다고 소넨샤인 이란 친목 공성전을 운영자가
만들었습니다.
결국 이게 쟁이나 공성을 하향 시키는 가장 큰 결과를 초래 했다고 봅니다.
쟁하며 캐시 안먹는다 , 출석안한다 , 쟁하는데 안나온다 참 피곤 했죠
공성인장 대구리에 추경100% 하임100% 각종 버프 인장, 사실 이것때문었는데
손쉽게 아무제약 안받으며 운영자가 간에 좋은 복합 우르사 까지 제공하며 추경 하임을
공성전과 똑같이 제공 하니 구지 욕얻어 먹어가며 공성전 쟁 을 할필요가 없었죠.
이게 운영자의 실수 입니다.
소넨을 만들어 일반 유저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취지는 좋았지요.
그러나 캐시쓰며 현질하며 싸우며 득하는 공성인장보다 적은 옵션을 주어야 했고
그게 아니라면
100%인 공성 인장을 조금 낯추어 중복을 시켰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선택의 폭이 좁아 졌겠죠.
소넨샤인을 해서 100%로 만족 하느냐 남아서 그래도 공성전 쟁들에 참가해서 추경을
더 먹느냐
이런 고민을 선택 하게 했어야 합니다.
그럼 아마도 이렇게 확연하게 공성길드 일반길드로 나누어지지는 않았을겁니다.
이미 공성을 하던 안하던 내가 제일 갖고 싶은게 나한테 있다면 절대로 안합니다.
이건 누구던지 다 같은 마음 이고요.
이러한 결과를 만든 운영자가 공성이 시들하다고 몇몇 유저가 건의 했다고 쟁 마져
말아 먹을려고 위험한 선택을 하였져.
몇 몇 유저는 뒈췌 어느 유형의 유저 입니까?
공성하고 싶은데 적대에 걸려서 필드에서 맞아 죽을까봐 걱정하는유저?
아니 공성전은 편하게 할꺼 같습니까?
필드에서 맞아 죽거나 공성에서 피멍들어 맞아 죽는게 뭔 차이인지?
길드가 무너져서 필드퀘 할려고 나가니 적대가 자꾸 죽여서 필드퀘를 못한다는
쟁길드 유저가 건의?
뒈췌 공성전 방식을 바꾸어 달라고 건의를 한 쟁 유저는?
법정 스님인가 누가 이런 발씀을 하셨져?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소넨샤인은 소넨샤인이고
공성전은 공성전이니
따로 취급해 그들이 줄수 있는걸 모두 줘라 이말씀~~~
아마도 이번 적대관계를 건드리지 않고 공성전 인장을 그대로 적용시킨다는 패치만 했으면
어떠 했을까?
친목길드?
몇명 있는 길드도 들어가 공성전 해서 추경 몇% 먹는데 소넨샤인만 해서 만족할까여?
천만에요
인간은 말이죠 생기는게 있으면 기웃기웃 거리는게 인간입니다.
이해타산 따져서요 그게 득이 된다면 현재 공성 지역 지도 보고 우리 길드가 들어가서
어느곳 쯤 점령할수 있을까 손익계산 합니다.
아마도 1강8약 1강 9약 체제로 공성전 돌아 갑니다.
아마도 이번에 공성전 추경 추가하임 인장을 조금 낯추어서 중복을 하게 했다면
새로나올 나락2 분쟁지역 과 맞물려 유저들이 이동이 좀 있었으리라 생각 합니다.
인원이 적지만 방송을 목적으로 하지만 헤브론 길드 매주 참여 합니다.
못먹는 때도 있고 어떨땐 20% 어떨땐 40% 지역 점령합니다.
그럼 당연히 공성인장 전부를 적용시켜 줘야죠.
상위지역 쟁길드 적대와 만나면 구비약에 캐시 탄질하면서 그들 나름대로 싸웁니다.
그럼 당연히 공성인장 적용시켜 줘야죠.
쟁길드는 소넨샤인을 이용 안하고
일반길드는 공성전을 이용 안하고
원인은 가장 중요한 옵션이 겹친다는거 아닙니까?
두개가 존재하고 그 두개가 다 잘돌아 가게 하려면 간단해요 분리를 하세요
7시에 공성길드고 친목길드고 소넨을 이용하게 만들고
8시에 공성전 을 통해 공성에서 얻을수 있는것을 주면 알아서 판단 합니다.
그래두 안한다구요?
같은 미션 돌면서 어느길드는 10억 어느길드는 14억 경험치 먹는데 안할까여?
쟁 안한다 공성 안한다 그럼 나락 분쟁지역2 에 안들어 올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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