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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알림] 지역점령전 진행방식 변경 안내
등록일2020.05.27 20:32 조회수860

안녕하세요. 썬:리미티드에디션입니다.

항상 썬:리미티드에디션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점령전 진행방식에 대해 안내 드립니다.

 

 

[용어 정리]

- 점령전 종료 전까지 각인을 계속할 수 있고, 그래서 지역의 주인이 계속 바뀌는 방식을  

턴-오버(Turn-over)’ 방식이라 합니다.

 

[기존 ‘수정기둥 빨리깨기’ 방식의 문제점]

- 수정 기둥만 빨리 깨고 각인을 완료하면 해당지역을 완전히 차지할 수 있기 때문에 전투보다는 각인에 초점이 맞춰진다.

- 모든 지역이 점령되면 더 이상 전투가 벌어지지 않는다.

- 실제로 20~25분 정도가 경과하면 모든 지역의 주인이 결정되었고 점령전은 종료되었다.

 

 

※ 저희는 점령전이 진행되는 동안 보다 활발한 전투가 계속 벌어지는 것을 원했고, 그래서 ‘턴-오버’ 방식을 도입하였습니다.

 

 

[‘턴-오버’ 방식의 특징]

- 종료시간까지 각인을 반복할 수 있어 45분동안 전투가 계속 벌어질 확률이 높다.

- 강한 길드라 할지라도 많은 지역을 동시에 방어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지역을 독식하기 어렵고 중소 길드에게 보다 많은 기회가 부여된다.

 

[‘턴-오버’ 방식의 결과]

- 초기 2~3주 동안은 45분 동안 전투가 계속 진행되었다.

- 하지만 3주차부터 한 쪽으로 힘의 균형이 대폭 기울어지면서 이전 방식보다 오히려 전투가 벌어지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턴-오버’ 방식은 잘못된 것인가?]

- SUN은 한국 뿐 아니라 중국, 일본에서도 현지 퍼블리셔에 의해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 ‘턴-오버’ 방식의 지역 점령전은 중국, 일본에서도 똑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 중국, 일본은 예상대로 45분 동안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으며, 특히 강한 길드가 많은 지역을 차지할 수 없고, 그로 인해 보다 많은 중소 길드가 지역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 강한 길드도 이전보다 많은 지역을 차지할 수 없었지만 45분동안 전투가 계속 벌어지고, 또 지역을 차지하는 중소 길드 수도 늘었기 때문에 양쪽 모두의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 하지만 국내는 국내만의 특별한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중국, 일본과 다른 결과가 나왔습니다.

(적은 접속자로 인해 길드 수가 적음, 동맹으로 강력한 길드 연합 탄생, 일부 길드의 전략 부재 및 내부 사정으로 전력 약화 등)

 

[이전 방식으로 회귀 요청]

- 전투가 벌어지지 않게 되자 이전 방식으로 되돌려 달라는 요청이 많았습니다.

- 하지만 저희는 ‘턴-오버’라는 시스템의 문제이기 보다는 국내만의 특별한 환경적 요인 때문이므로 회귀하는 것을 수용할 수 없었습니다.

- “국내는 환경이 다르니 국내만의 방식을 적용하고 중국, 일본은 거기에 맞는 방식을 적용하면 되지 않느냐?” 라고 반문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각 국가별로 시스템을 따로 적용할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회귀할 수 없었던 이유]

- 게임의 세부 설정은 각 국가별로 모두 다릅니다. 예를 들어 A아이템의 드랍 확률이 한국은 80%라면 일본은 60%, 중국은 20%, 이런 식으로 각 국가별 상황에 맞춰 조금씩 다르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근본이 되는 시스템은 공용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 왜냐하면 시스템이 달라지면 SUN 버전이 하나가 더 생겨야 합니다.

- 즉 ‘한국 SUN’이 있고, ‘중국.일본 SUN’ 이렇게 2개 버전을 만들어야 합니다.

- 그러면 “2개 버전을 만들면 되지? 그게 뭐 그리 어렵나?”라고 또 의문을 가지실 겁니다.

- 여기서부터는 조금 전문적인 영역이라 자세히 설명드릴 수 없지만 간략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 2개 버전으로 운영하게 되면 새로운 시스템이나 컨텐츠를 추가할 때마다 2번씩 작업을 해야 하며 작업 시간도 늘어나게 됩니다. 또 서로 다른 버전이기 때문에 계속 버전업이 되다 보면 나중에 전혀 예상치 못 한 버그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여기서 작업 시간이 늘어난다는 의미는 비용이 증가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 그래서 저희 SUN 뿐 아니라 다른 게임들도 각 국가별로 각각 다른 버전으로 운영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사실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은 이대로 둘 것인가?]

- ‘턴-오버’라는 시스템의 문제이기 보다는 국내만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것이므로 저희는 환경이 변하기를 기다리는 것이 맞다는 입장이였습니다.

- 그리고 중국, 일본이 한국보다 휠씬 더 많은 이용자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야만 했습니다.

 

[결론]

- 한국은 계속 이렇게 운영할 것인가? 에 대해 많은 고민과 검토를 하였습니다.

- ‘비용 증가, 2개 버전으로 인한 위험도 증가’의 부담을 감수하고 2개 버전으로 운영하기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 5월 28일 업데이트에 지역 점령전이 이전의 방식으로 회귀합니다.

(각인이 완료되면 해당 지역 점령 완료, 재각인 불가, 자세한 내용은 패치사항 참고)

 

 

점령전 참가 길드 수가 늘어 나려면 이용자 수가 증가해야 하고, 이용자 수가 증가하기 위해서는 길드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러한 차원에서 길드원이 자주 모이는 동기가 필요하며, 그래서 길드미션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계획입니다.

 

6월 4일 업데이트에 길드 미션이 1회 더 추가될 예정이며, 그 후 또 다른 길드 미션이 계속 추가될 예정입니다.  또 플레이 재미를 위해 길드 미션은 각각 다른 진행방식으로 만들어 질 것입니다. (6월 4일 추가되는 길드미션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곧 각각 다른 방식으로 변경됩니다. 미션 횟수를 늘리기 위해 우선은 같은 형식으로 업데이트합니다.)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썬:리미티드에디션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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